추석에 삼겹살김치 10kg과 종가집 알뜰맘김치 샀어요. 이름처럼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김치 걱정이 앞섰는데… 종가집 알뜰한 김치 10kg이 아주 좋은 가격에 홈쇼핑 앱에 팝업으로 등장했다. 알림을 받으면 1회 이상 입장할 수 있는 홈쇼핑 앱. 그런 것 같아요. 종가집포기김치가 3만원대에 나오는건 처음이라 무조건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생각보다 며칠 늦었습니다.

늦을 줄 알았는데 오늘 점심쯤 한진택배로 배송되었어요. 대상 청정원과 종가집 제품은 거의 한진택배로 오는 것 같습니다. 연장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외부 비밀 포장을 열면 내부 포장이 보입니다.

두 딸이 숙제와 중간고사 준비로 바빠 남편과 함께 김치를 개봉해 용기에 담았습니다. 맛있는 신선한 김치 냄새가 좋습니다. 젓갈 냄새도 살짝~

배추가 얼마나 굵고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이맘 콩콩은 김치가 특산품이 아니어도 맛있다고 좋아한다. 배추의 크기가 들쭉날쭉해서 가격이 착한 것 같다. 하다,

초침에 잡힌 포기가 너무 형편없었다. 김치를 직접 만들어 먹던 사람이라 비싼 김치를 살 수가 없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버릇이 있어서 5~6만원짜리 김치는 못 사먹는 것 같아요. ㅋㅋㅋ

배추도 잘나오고 속도도 쾌청하고… 김치통에 옮기면서 생김치를 좋아하는 막내딸을 부릅니다. 중간고사 준비로 바쁘지만 김치 담기 전에 먹는 걸 좋아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서 놀랬어요. 옆에서 도와주는 신랑도 먹여주고, 숙제하느라 바쁜 큰딸도 신랑 곁으로 배달되어 먹여주는데… 콩콩이 엄마가 마지막으로 먹어본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김치냉장고용 김치통에 김치 12kg을 담았습니다. 이것은 그것의 절반입니다.

명절에 먹고 싶기도 하고 그 전에도 맛있게 먹고 싶어서 샀는데… 이거 먹고 김치 10포기 정도 넣으면 겨울이 되겠네요.

10kg이 되려고 밥 한 톨을 던진게 보여서 저녁에 꺼내서 나머지는 김치통에 담았습니다.

양념과 육수를 다 부은 것 같습니다. 하루동안 끓여볼까요? 싶은데… 총가집 김치는 생으로 먹어도 익혀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그냥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기로 했어요.

김치냉장고가 텅텅 비어있는 줄 알았는데… 큰 김치통만 들어갈 자리가 있었어요. 남은 싱싱한 김치를 정리해서 작은 용기에 담아주니 딱 좋았어요. 4분의 1보다 조금 작은 것 같아요. 저녁식사로 이렇게 올려요. 작은 조각이라 미친 듯이 먹으면 부족할 것 같아요. ㅎ ㅎㅎ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담 ㅎ 김 김 김 김 김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김 김 김 ㅎ 김 김 김 김 김 ㅎ ㅎ 김 ㅎ ㅎ 김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김치통에 모두 담고 나면 이렇게 라벨이 보입니다. 이름처럼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김치가 떨어질때 한번쯤 사먹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10일에 만들어서 바로 택배로 보내주셨어요. 나는 모든 재료를 국내산이 더 좋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