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건강 문제가 증가하면서 체중 감량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다이어트 주사제로 잘 알려진 삭센다는 비만 환자의 효과적인 체중 관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삭센다의 다이어트 원리, 체중 감량 효과, 치료 비용, 사용법, 위고비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삭센다란 무엇인가요?
삭센다는 체중 감량을 위해 개발된 비만 주사제로 주성분은 리라글루타이드이다. 당초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됐으나 식욕억제, 체중감량 효과가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확대됐다.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삭센다는 식사 후 소화 속도를 늦추고 뇌의 식욕 중추에 작용해 포만감을 높여 궁극적으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GLP-1은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슐린 분비를 돕고 혈당 조절, 식욕 억제 기능이 있어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 삭센다 효과와 비만치료 원리
삭센다(Saxenda)는 GLP-1 호르몬을 자극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합니다. 이는 식욕을 억제하고 소화를 느리게 하여 음식 섭취를 줄이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삭센다는 56주간의 임상시험에서 평균 7.5%의 체중 감소를 보였다.
3. 삭센다 월별 비용 및 사용법
삭센다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월 평균 5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진료비는 처방 병원, 약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비용은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삭센다(Saxenda)는 주사 가능한 펜 형태로 제공되며 1일 1회 피부 아래 복부, 허벅지, 엉덩이 또는 팔과 다리에 주사하여 투여됩니다. 피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접종시마다 주사부위를 바꿔가며 투여하는 것이 좋으며, 0.6mg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3.0mg까지 증량해야 합니다. 삭센다는 냉장보관이 필요하므로 보관방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삭센다 휴고비의 차이점
삭센다는 위고비와 마찬가지로 GLP-1 수용체 작용제이지만 주성분과 투여방법에 차이가 있다. 위고비의 주성분은 세마글루타이드이며, 주 1회 투여만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위고비는 주 1회 투여로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임상연구에서 평균 14.8%의 체중감소를 보인 반면, 삭센다는 평균 5~10%의 체중감량을 보였다. 위고비는 2024년 10월 말 국내 출시 예정이며, 삭센다는 이미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주사제로 자리 잡았다.
5. 삭센다 사용 시 주의사항 및 부작용
삭센다 사용 시에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며, 사용 중 메스꺼움, 구토, 두통, 변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즉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삭센다는 매일 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다른 비만치료 주사제 위고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해보세요!